행정안전부-환경부 '11년도 저탄소 녹색마을 시범 마을 선정
◇ 행안부와 환경부 공동으로 ‘11년도 저탄소 녹색마을 시범 마을 공모 및 평가 ◇ 경기도 포천시(행안부), 경상남도 거창군(환경부) 선정
□ 행정안전부와 환경부는 공동으로 선정 절차를 거쳐 2011년도 저탄소 녹색마을 시범 사업 대상지로 각각 경기도 포천시 영평·영송마을과 경상남도 거창군 양기·음기 마을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 저탄소 녹색마을은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화 대책」실행계획에 따라 행정안전부, 환경부, 농림수산식품부 및 산림청이 시범 사업 추진 중으로
- 마을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가축분뇨, 농업부산물 등의 폐기물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마을 주민들이 이용하는 자원순환형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문의: 지역녹색성장과 이병관 사무관 02-2100-2813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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