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충청·호남권 현장대책회의 주재
□ 맹형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1월 9일(일), 10:00 논산시청에서 충남·충북·전남·전북·광주·대전 부단체장과 논산시장이 참여하는 구제역 현장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이는 충남까지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대규모 돼지단지 (전북 김제·익산)와 한우단지(전남 나주·함평)가 있는 호남지역으로 확산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방역대책을 논의하고, 방역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 영남지역 구제역 현장대책회의(경주시청) 기개최 : ‘11. 1. 7(금)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재난대책과장 안병윤 02-2100-3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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