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경기지역 구제역 현장대책회의 주재
□ 맹형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1월 11일(화) 16:00 안성시청에서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및 안성·화성·평택·용인·이천시·여주군·양평군 등 7개 단체장이 참여하는 구제역 현장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이번 회의는 최근 경기지역에서의 돼지구제역 감염확산비율이 제일 높아 이에 대한 확산 방지대책과 방역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경기지역은 인구이동이 많고 돼지 사육 규모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184만 마리, 전국의 18%)지역이다.
* 문의: 재난대책과 안병윤 과장 02-2100-3207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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