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처분 최소화를 위해 “대단위 돼지 사육지역에도 우선 백신 접종”
□ 맹형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1.19일, 14:00 농식품부장관, 관계부처 차관, 시·도 부단체장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제3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개최하였다.
- 정부는 지난 1. 12일 대통령 주재 관계 장관회의에서 설 이전에 구제역 큰 물줄기를 잡기 위해 “전국 백신접종”으로 구제역 정책을 전환한 바 있다.
- 금번 회의는 전국 백신접종 추진상황 및 설연휴 방역대책을 점검하고, 살처분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 문의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지원반장 안병윤 02-2100-8212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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