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전북지역 현장대책회의 개최 - 1933년부터 지켜온 청정 호남지역 사수에 나서 -
□ 맹형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1월 20일(목) 13:00 김제시청에서 전라북도 도지사, 행정부지사 및 전주·김제·익산·군산 등 14개* 시·군 단체장이 참여하는 구제역 현장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김제·익산·전주·군산·정읍·남원·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
○ 이번 회의는 지난 1. 12 정부가 구제역 대응을 살처분 방식에서 전국 백신접종으로 전환하고, 1.19일 중대본회의에서 대규모 돼지 밀집지역에 대한 우선 백신접종을 결정함에 따라,
○ 대규모 돼지 사육단지가 있고, 아직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전북지역의 백신접종상황을 점검하고, 설연휴 방역대책 및 홍보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 돼지사육현황 : 도전체 135만두(정읍 29만두, 김제 24만두, 익산 20만두)
* 문의: 재난대책과 안병윤 과장 02-2100-3195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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