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취약계층 17만명 대상 정보격차해소교육 실시 - 장애인·고령자·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 대상 정보화교육을 실시 균등기회 제공을 통한 공정사회 구현 -
□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우리사회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 장애인·고령자·다문화가족·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17만 여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식정보화사회에 필요한 정보화교육을 본격 실시할 예정이다. □ 그간 정부는 우리사회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99년부터 357만명 취약계층 대상 정보화교육을 실시해왔다. ○ 하지만, 장애인·결혼이민자 ·고령인구의 증가 및 모바일 환경변화 등에 따라 지속적인 정보격차해소 정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 이에 행안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 지자체, 복지관·단체 및 전문교육기관 등을 통해 올해 취약계층 정보격차해소교육을 다음과 같이 중점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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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정보문화과 김종명 사무관 02-2100-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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