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제도 국민중심으로 확 바뀐다” - 2011년 제안 및 행정제도 선진화 추진지침 설명회 개최 -
『2011년도 제안 및 행정제도 선진화 지침 설명회』 개최
□ 올해부터 특정현안에 대한 공모제안이 확대되고, 불채택 제안에 대한 재심사가 강화되며, 제안 심사시 네티즌 의견이 적극 반영된다.
○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11년도 국민·공무원 제안 활성화 추진지침’과 생활민원, 내부규제, 창의·실용 제도개선을 통합한 ‘2011년도 행정제도 선진화 추진지침’을 마련하여 각급 행정기관에 통보했다.
○ 또한 2월 24일 정부중앙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중앙·지방의 제안 및 행정제도 담당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하는 「2011년도 국민·공무원 제안 활성화 추진 지침 및 행정제도 선진화 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
2011년도 국민·공무원 제안 활성화 추진지침
□ 올해 달라지는 국민·공무원 제안제도의 주요 내용은
○ 먼저, 국정현안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듣기 위해 「테마형 공모」 가 정례화 된다.
- 특히 상반기에는 공정사회 구현, 하반기에는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 녹색성장 등 국정현안과제에 대한 제안공모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 각 부처에서는 정책분야별 전문가 대상 특별공모를 실시하며, 매년 일정한 달을 ‘제안강조의 달’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참고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제도총괄과 김윤일 사무관 02-2100-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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