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시ㆍ삼척시, 경북 울진군 “특별재난지역”선포 - 동해시는 특별재난지역에 준하는 예산지원 -
□정부는 지난 폭설(2.11~2.14)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시·삼척시, 경북 울진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 또한 피해규모가 특별재난지역 기준에 못 미친 동해시에는 정부가 약속한 대로 특별재난지역에 준하는 예산지원을 하기로 했다.
○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릉시·삼척시, 울진군에서는 총 253억원의 재산 피해를 입어 복구비로 142억원 중 국비부담액 95억이 지원될 예정이다.
* 문의 : 재난안전정책과 최규학 사무관 02-2100-3667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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