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변에 '희망의 숲' 만들어요 - 맹형규 장관, "희망의 숲 나무 심기" 행사 및 광주 양동시장 방문 -
□ 영산강 낙동강 한강 금강 등 하천 주변에 나무를 심어 수변 생태공간을 가꾸는 '희망의 숲' 조성 사업이 시작되어, 3월 17일부터 한 달 여간 전국 38곳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 '희망의 숲'은 국민들이 직접 주요하천 주변에 나무를 심어 내 고장의 아름다운 수변생태공간을 가꾸기 위해 행정안전부 산림청 국토해양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20일까지 국민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3월 17일부터 4월 7일까지 국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는 행사가 진행된다.
□ 3월 17일 전국 최초로 조성하는 “희망의 숲 나무 심기” 행사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었다.
* 문의 : 지역녹색성장과 박원석 과장 02-2100-2811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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