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곳곳에 한국 전자정부 배우기 열풍 - 외국 장·차관의 3박 4일 전자정부 한국기행 -
ㅇ 지구촌 곳곳에서 한국의 전자정부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 지난 2월, 브루나이 에너지 장관, 온두라스 과학기술부 장관이 행정안전부를 방문한데 이어
- 3월 28일에는 도미니카공화국 교통경찰청장(장관급), 코스타리카 치안부 차관, 키르기즈스탄 교통통신부 차관, 몽골 법내무부 차관 등 외국 장·차관들(4명)이 행안부 주최 전자정부 초청연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 외국 장·차관 전자정부 초청연수 참석자 명단 : 별첨 1
- 다음 달에는 파나마 정부혁신청장(장관급)과 차장이 행안부와 전자정부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해 방한할 예정이다.
ㅇ 이번에 방한한 도미니카 공화국과 코스타리카는 중남미에서 우리나라 전자정부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한 국가로서 전자정부 수출거점이 되고 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정보화총괄과 김국현 사무관 02-2100-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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