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4.27 재·보궐선거의 공정하고 차질없는 추진에 총력 - 공무원 선거중립 및 법정선거 업무 철저 -
□ 올해 상반기 재·보궐선거 지역이 3월 31일 최종 확정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4월 27일 재·보궐선거가 “투명하고 깨끗한 공명선거”로 치러질 수 있도록 본격 준비에 들어간다. ※ 총 38개소 선거구 : 별첨 - 국회의원 3, 강원도지사, 기초단체장 6, 지방의원 28(광역 5, 기초 23) □ 예년에 비해 비교적 큰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행안부는 공직기강 확립 등 3대 중점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공정한 선거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첫째, 공무원 선거 중립 및 공직기강 대책 확립은 - 해당 지자체에 공정선거 추진 지침을 시달하였으며, 시·도부단체장 등을 통하여 엄정한 공명선거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 아울러, 선거 종료시까지 특별감찰단을 운영하여 공무원의 선거관여 및 줄서기와 민생현안 방치 등을 집중 감찰할 계획이다. ○ 둘째,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불법선거 운동 단속을 강화한다. - 현재 경찰관서별「수사전담반」을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후보자등록 시작일인 4.12부터는「수사상황실」로 확대·설치하여 불법선거운동 단속을 위해 24시간 상황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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