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도서대출 신청하고, 지하철역에서 찾아가세요 - 성북구(성신여대역)와 동해시(이마트)에‘u-도서관서비스’실시 -
□ 앞으로는 공공도서관이 소장한 책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검색·대출과 지하철역처럼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용이한 곳에서의 무인 대출·반납이 가능해진다.
□ 행정안전부는 서울시 성북구·강원도 동해시와 함께 ‘u-도서관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 u-도서관 서비스 사업은 공공도서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장서에 RFID 전자태그를 부착을 통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도서통합검색, 대출예약, 반납기일 알림 등이 가능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또한 이 서비스를 통해 지하철역과 마트 등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용이한 곳에서의 무인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게 된다.
○ 이번에 추진되는 시범사업은 2개 지역 8개 도서관이 대상으로, 서울시 성북구의 정보도서관 등 6개, 강원도 동해시의 시립 북삼 도서관 등이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미래정보화과 정나영 사무관 02-2100-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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