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주년 맞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안전한 나라, 따뜻한 사회 구현에 밑거름 될 것”
□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4월 15일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 맹형규 장관은 평소 국민이 편안한 나라가 선진국임을 강조하고, 소통과 통합을 중시해왔다.
○ 취임 이후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며 행정안전부가 당면한 각종 현안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안으로는 공직사회의 활력과 자긍심을 북돋우면서,
○ 국정운영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과 공직사회를 결집하는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는 평을 얻고 있다.
□ 지난 1년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 도발, 구제역, 태풍과 폭설 등 계속 되는 자연재난과 비상상황 속에서도,
○ 국정의 중추부처 장관으로서 소임을 다하는 등 국민의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진정성 있는 노력을 다해오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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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기획재정담당관 이필영 02-2100-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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