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유아들도 인터넷 윤리 배운다 - 전국 525개 유치원, 2만 2천명 대상 -
□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전국 525개 유치원을 ‘바른 인터넷 유치원’으로 선정하고, 만 4·5세 유아 2만 2천명에 대해 조기 정보윤리교육을 실시한다.
○ ‘바른 인터넷 유치원’은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 시도 교육청을 통해 전국 유치원들 대상으로 참가희망기관을 조사 선정한 것이다.
○ 이는 인터넷 중독 연령이 어려지고 있고, 특히 10대가 되면서 인터넷 일탈행위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유아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정보문화과 전종길 사무관 02-2100-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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