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기업 사업타당성 검증 및 부채 관리 강화된다. - 행안부, 지방공기업 선진화 향후 과제 마련 -
□ 지방공기업의 신규사업에 대한 사업 타당성 검증이 강화되고, 부채관리도 더욱 엄격해진다. ○ 행정안전부는 지방공기업 선진화 확산을 위해 ‘11.5.4(목) 개최된 “지방공기업선진화워크숍(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이러한 내용의 ‘지방공기업 선진화 향후 과제’를 발표하였다.
□ ‘지방공기업 선진화 향후 과제’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지방공기업의 신규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증이 강화된다. ○ 500억 이상의 신규사업의 경우 외부전문기관의 사업타당성조사를 의무화하고, 타당성조사 결과에 대해선 투자심의위원회 심의 및 이사회 의결을 거치도록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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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공기업과 팀장 서기원 2100-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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