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창립 48주년, 제2의 도약의 계기로 - 지속적인 ‘건전경영 확립 및 서민금융 활성화’ 추진 -
□ 새마을금고가 5월 25일(수) 창립 48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새마을금고는 우리 민족의 오랜 미풍양속인 두레, 향약의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1963년 5월 경남 산청군에서 최초로 설립된 이래 현재 1,600만명이 거래하는 자산규모 90조원의 친서민 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 새마을금고 주요 경영성과 - 당기순이익 : (’09) 4,564억원, (’10) 7,771억원 - 구조조정 : (‘97말) 2,743개 금고 → (’10년말) 1,480개 금고(△1,263개, 46.0%) - 연체비율 : (‘07)3.7%, (’08)3.2%, (‘09)3.0%, (’10)2.9% ※ 유사기관 연체비율(10년) : 농협 3.2%, 수협 5.5%, 신협 6.4% ※ 새마을금고 PF 대출 → 잔액 없음 (PF 대출 취급불가)
○ 최근에는 ‘햇살론 및 지역희망금융사업’ 등과 같은 서민대출사업을 역점 추진하여 지역의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새마을금고 ‘햇살론’ 추진실적(2010.7.26 ~ 2011.5.13 현재) - 61,317건 581,608 백만원(취급액의 36.5%, 전체 1위) ※ 농협 33.2% * 새마을금고 ‘지역희망금융사업’ 추진실적(2010.3.17. ~ 2011.2.28 종료) - 총 39,610건 202,805 백만원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역경제과 권혁두 사무관 02-2100-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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