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을 통해 본 ‘현충일 행사’ - 국가기록원, 6월 「이달의 기록」 온라인 서비스 -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경옥)은 6월 「이달의 기록」 으로 ‘현충일 행사’ 관련 기록물을 선정하고, 1일부터 나라기록포털(<a href = "http://contents.archives.go.kr" target ="_blank" title = "새창">http://contents.archives.go.kr</a>)에서 온라인서비스를 실시한다.
○ 이번에 제공하는 기록물은 ‘현충일 제정 및 행사관련 문서 9건, 대한 뉴스 4건, 행사 사진 3건’ 등 총 16건이다.
□ ‘현충일’은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기념일로, 1956년 4월 19일에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1145호)」을 개정하여 6월 6일을 ‘현충기념일’로 최초로 제정하고, 그 해 6월 6일에 첫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국무회의록(제1회-127회)』에 수록된 「현충기념일 제정과 공휴일 제정에 관한 건(제39회)」(1959.4.16, 총무처)에 의하면,‘전몰 군인의 추도식을 매년 6월 6일에 거행하기로 하고, 이를 현충기념일로 제정하는 동시에 매년 6월 6일을 공휴일로 의결‘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국가기록원 공개서비스과 학예연구관 김연주 042-481-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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