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통합 창원시 제1호 명예시민으로’
□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은 7월 1일(금) “제1회 창원 시민의 날”을 맞아, 통합 창원시 제1호 명예시민이 된다.
○ 창원시는 “창원시 출범과 성공적인 안착”에 대한 공로를 높이사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을 통합 창원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 맹형규 장관은 7월 1일 “제1회 창원 시민의날” 기념식에서
○ 지방행정체제 개편의 선도모델로서 통합 창원시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 앞으로도 창원시가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할 예정이다.
□ 행정안전부는 통합 창원시 지원과 관련, 그동안 특별교부세 150억 지원, 보통교부세 811억 보장 등 통합 자치단체 특례를 이행하였으며,
○ 특히,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 제28조에 따른 자율통합지원금 146억을 지난 29일 지원하였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자치제도과 조상명 과장 02-2100-3752 지역녹색성장과 박원석 과장 02-2100-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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