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토론>, 개인정보 보호에 앞장서다 개인정보보호 홍보대사로 개그맨 박영진, 김영희 위촉
□ 행정안전부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11.9.30)을 앞두고 개그맨 박영진, 김영희(KBS 개그콘서트 '두분토론’ 출연자)씨를 개인정보보호 홍보대사로 선정·위촉했다.
○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면 법 적용 대상자가 대폭 확대(공공·사업자 일부 50만⇒ 모든 공공·사업자·비영리단체 350만개)되고, 주민번호 등 암호화, 공공기관 영향평가제, 유출통지제, 집단분쟁조정제 도입으로 개인정보의 안전한 처리와 국민의 권리구제가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 홍보대사로 선정된 박영진, 김영희씨는 “국민에게 개인정보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우리사회의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홍보대사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 평소 밝고 깨끗한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전달하고 있는 박영진, 김영희씨는 온라인 캠페인, 포스터, 이벤트 행사 등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홍보모델로 활동할 계획이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문의: 개인정보보호과 김상광 서기관 02-2100-4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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