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중독대응센터”개소식 개최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 민병철 이사장, “정보문화 홍보대사” 위촉 -
□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7월 21일(목) 오후 2시 서울시 강서구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촌청사에서 학부모·학생, 인터넷중독상담사,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넷중독대응센터(KIAC : Korea Internet Addiction Center)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 인터넷중독대응센터는 2002년 세계 최초로 설치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상담시설을 대폭 확충하여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다.
○ 약 300M2의 공간에 개인·가족·집단 상담실을 추가로 확보하고, 놀이·음악·미술 등을 이용하여 치료하는 예술치료실과 인터넷 중독 여부를 진단하는 검사실과 관찰실 등을 새로이 갖추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문의: 정보문화과 전종길 사무관 02-2100-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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