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지자체에 해빙기 재난 예방, 공직기강 확립 주문 - 3.6(수)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영상회의 개최 -
행정안전부는 3월 6일(수) 오전 11시, 이삼걸 제2차관 주재로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정부 출범 초기 빈틈없는 주요 국정현안 추진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개최되었다.
특히, ①해빙기 재난예방대책, ②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③공직 기강 확립, ④지방재정 균형집행, ⑤지방물가 안정관리대책, ⑥자전거길 안전점검 등의 주요 현안에 대해 각 시·도의 철저한 추진을 당부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삼걸 행안부 제2차관은,
“정부조직 개편이 마무리 되지 못한 상황에서 새정부 출범 10일째를 맞고 있어 국민들의 우려가 커질 수 있는 만큼, 당면한 국정현안을 꼼꼼히 살펴보고 공직자들의 공직기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각 시·도에 당부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자치행정과 사무관 안호 02-2100-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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