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26일 현장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기 위한 만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최근의 9.12. 지진, 태풍 차바 및 대구 서문시장 화재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자원봉사자 등 21명이 참석하였다.
홍윤식 장관은 최근의 9.12. 경주 지진과 태풍 차바 피해복구, 대구 서문시장 화재현장 지원 등 우리 사회가 어렵고 힘들 때마다 솔선하여 헌신한 자원봉사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2016-2018 한국 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정부도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 되어 우리 사회를 보다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담당 : 민간협력과 남상우 (02-2100-3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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