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25일 경기 남양주시와 의정부시를 방문했다.
심보균 차관은 이날 오후 남한강 자전거길을 방문하여 직접 자전거를 타고 남양주시 남한강길 출발 지점에서 밝은광장까지 11㎞ 구간의 안전시설 관리현황을 점검했다. 이어서, 의정부시로 이동하여 청년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청년창업가와 예비 창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청년창업가들과의 간담회에서 “청년 창업주들의 성공을 위해 정부에서도 청년일자리 대책을 마련하는 등 정책 지원을 한층 강화해나가고 있다.”라며, “청년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좋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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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생활공간정책과 등 김병성(02-2100-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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