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공·해상의 최대 입국관문인 인천세관이 인천항과 인천공항의 수출입통관과 감시업무를 각각 통합해 해상물류와 항공물류로 분리한다. 업무의 효율화와 전문화를 통해 민원처리가 신속해질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 : 경제조직과 정희숙(044-205-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