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수사권 조정 법안 통과 후 경찰 비대화에 대한 우려가 큰 가운데,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을 향해 이런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겸허한 자세와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 : 치안정책관실 이동선(044-20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