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는 22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서울특별시 종로구 소재) 4층에 입주해 있는 국무총리비서실 직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서울청사관리소 관리과 김용이 (02-2100-4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