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대전광역시 동구(구청장 황인호, 이하 동구청)는 대전광역시 동구 낭월동 골령골에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를 위한 전국단위 위령시설인 ‘진실과 화해의 숲(가칭)’을 건립하기 위해 국제설계공모를 실시하고 당선작을 발표했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진실화해지원과 최용주(044-205-6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