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지난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이 코로나19로 경제 사정이 어려워진 납세자를 위해 지방세 지원, 고충민원처리, 세무조사 연기 등을 적극 추진하여 납세자 권익보호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지방세정책과 최우성(044-205-3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