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코로나19가 장기화·일상화된 현시점에서 기존 정보제공 방식이 국민들의 피로감을 가중시킨다는 여론을 감안하여, 재난문자로 안내할 사항을 최소화하기로 방향을 전환하고, 이를 중대본에 보고했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재난정보통신과 정찬현(044-205-5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