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1월 20일(토)부터 ‘디엠지(DMZ) 평화의 길’ 강화, 김포, 고양, 파주, 화천, 양구, 고성 등 7개 테마노선을 개방한다.이번 개방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 방침에 따라 그간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위축된 지역관광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지역균형발전과 김언호(044-205-3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