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등 어려운 국가재정 여건 속에서도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2단계 재정분권이 결실을 맺을 전망이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재정정책과 장혜민(044-205-3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