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원장 강동석)은 대전 본원(유성구 소재)에서 근무 중인 위탁업체 직원 중 1명이 1.18.(화)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은 것을 시작으로 1.20.(목) 13시까지 위탁업체 직원 총 9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신속하게 실시했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기획전략과 손석만(042-250-5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