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산악·해안 등 비거주지역에서 각종 안전사고 시 신고자의 위치를 정확히 안내할 수 있는 국가지점번호판의 현황조사가 더욱 체계화되고, 조사에 따른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주소정책과 박종각(044-205-3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