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경찰 창설 75년 만에 중앙에 집중된 경찰권한이 지방으로 분산된 자치경찰제가 전면 시행되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팬데믹) 등의 사정으로 일원화 모델로 출발하는 한계점에도 불구, 현장에서는 적지 않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자치분권위원회 자치경찰제도과 장두현(02-2100-2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