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오늘(25일) 늦은 오후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어 내일 전국으로 확대되고, 제주도와 남해안·지리산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20㎧의 강풍을 동반한 50~120㎜(많은 곳 제주산지 300㎜ 이상)의 많은 비를 예보한 가운데, 피해예방 등 선제적 조치를 위해 20시부로 올해 첫 호우·강풍 대처를 위한 중대본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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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재난관리과 박병철(044-205-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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