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지자체 공모를 통해 2023년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 시범사업 지역으로 전남 담양군, 대전 서구, 충북 단양군을 최종 선정하였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안전개선과 소병임(044-205-4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