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나라를 만들고, 더 나아가 주소를 자원으로 미래산업 창출을 고민하기 위해, 중앙·지자체·전문기관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가 마련된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주소정책과 신윤성(044-205-3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