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경상북도 영천시(14시 17분)과 예천군(15시 46분)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으로 확산됨에 따라,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7시 45분에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산림당국과 소방당국 및 지자체에서는 가용자원을 신속하게 최대한 투입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며, 소방 방화선을 철저히 구축하고, 화재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들은 사전 대피하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환경재난대응과 백승준(044-205-6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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