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시스템 개편」의 현장 안착을 위해 시도지사가 직접 참여하는 ‘일상안전 릴레이’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를 시작으로 대구, 인천, 충북, 전북, 경북, 제주 등 다수 자치단체 참여
행정안전부는 오는 5월 25일 방재의 날을 맞이하여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이하 ‘종합대책’)의 지역 현장 정착을 위한 ‘자치단체 일상안전 릴레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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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안전시스템개편지원단 김아영(044-205-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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