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계측값 실시간 공유로 지진 대응이 더 빨라집니다 공공건축물, 교량, 댐 등에 설치하여 시설물의 흔들림의 정도를 알 수 있는 「지진가속도 계측자료 통합관리시스템」인터넷망(업무담당자용) 서비스 개시
행정안전부는 지진 발생 시 땅이나 주요 시설물의 흔들림의 정도를 알 수 있는 지진 계측자료를 실시간으로 기관 간 공유할 수 있는「지진가속도 계측자료 통합관리시스템」(이하 “시스템”)을 6월 8일(목)부터 인터넷망까지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지진방재관리과 이상화(044-205-5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