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차관 한창섭)는 오늘(2일) 서울시 돈의동 쪽방촌을 방문하여 취약계층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어제(7.1.) 전국 폭염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로 격상된 가운데 쪽방촌 거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관리대책과 현장 폭염 대응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기후재난대응과 김웅기(044-205-6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