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한창섭 차관)은 오늘(17일) 17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10년만의 최대 폭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비한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지자체·관계부처에 대해 현장 중심 대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추가적인 인명피해 방지와 이재민 지원에 총력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자연재난대응과 박승주(044-205-5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