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오늘(7월 29일) 전라북도 장수군 북쪽 17km 지역에 규모 3.5 지진 발생에 따라 현장상황 확인 및 상황관리를 위하여 전라북도에 현장상황관리관을 긴급 파견하였다. 또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면 해당 지자체에서는 긴급 점검을 위한 위험도 평가단을 신속히 가동하도록 조치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지진방재관리과 정용우(044-205-5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