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최초 온천도시’로 충주시, 아산시, 창녕군 선정행정안전부, 처음으로 온천도시 지정, 향후 지속 확대 계획행정안전부는 충청북도 충주시, 충청남도 아산시, 경상남도 창녕군 등 3곳을 대한민국 최초의 ‘온천도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균형발전진흥과 정승훈(044-205-3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