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릴레이 통해 지하철 재승차 제도 등 서울시 혁신사례 전국에 알린다 -> 행안부, 제25회 혁신릴레이, 10월 31일(화)에 서울시와 공동 개최
서울시 공무원 ㄱ씨는 지하철 이동 중 급한 용무로 개찰구 밖 화장실을 가거나 반대 방향 개찰구로 잘못 들어가 요금을 두 번 결제하는 시민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지하철 15분 내 환승 시 무료 재탑승’을 제안했다. 서울시는 이 정책을 올해 7월부터 시행 중이며,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는 400만 명(월평균 100만 명)으로, 이를 통해 시민의 부담이 총 50억 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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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혁신기획과 김수연(044-205-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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