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서 만나는 할머니와 숲속언니들 이야기 -> 경남 함양 청년마을 ‘고마워, 할매’ 11월10일(금)부터19일(일)까지 서울에서 청년마을 관계안내소 운영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1월 10일(금)부터 11월 19일(일)까지, 서울 성수동(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3)에서 경남 함양 ‘고마워, 할매’「청년마을 관계안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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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기업협력지원과 권기현(044-205-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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