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점 위험요소 정비 추진 ->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고위험 전국 60개 지점 선정 후 관계기관 합동점검 실시(10.25.~11.10.), 총 455건의 개선 추진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와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지난 10월부터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점을 대상으로 경찰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10.25.~11.10.)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여건에 맞는 정비방안을 마련하여 교통안전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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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안전개선과 민경조(044-205-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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