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지역 최초로 발견된 강제동원 희생자 80년 만에 유족 품으로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태평양 격전지였던 타라와섬으로 강제동원된 희생자 故 최병연 씨의 유해 고국 품으로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역사적 상흔을 치유하고 국민 통합을 위해 강제동원 희생자 故 최병연 씨의 유해를 국내로 봉환하고 귀향식과 추도식을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강제동원희생자유해봉환과 김진영(044-205-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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