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재난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위급·긴급 재난문자 영문표기 시행 -> 경보음이 울리는 재난문자(위급·긴급) 발송 시 재난유형, 지진규모 영문 병행 표기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와 기상청(청장 유희동)은 경보음을 동반하는 위급?긴급 재난문자 발송 시, 재난유형과 지진규모 등 재난발생 핵심정보에 대해 영문 표기를 병행하여 한국어에 능숙하지 않은 외국인들도 재난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준문안 및 시스템을 개선한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재난정보통신과 강병연(044-205-5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