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는 중소기업의 입찰참가기회 확대 및 공정경쟁 기반 구축을 위해 2012년부터 엔지니어링 수주실적(건설부문) 상위 4개사간 공동수급체 구성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엔지니어링협회에서 발표된 2015년 엔지니어링수주실적을 근거로 2015. 6.1. 부터 2016.5.31까지 건설부문 수주실적 상위 4개사인 ㈜도화엔지니어링,㈜유신,㈜건화,㈜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상호간 공동수급체 구성을 제한합니다.